2008년 03월 04일
계획, 그 아름다운 단어를 찬양하라!
나는 모든 일이 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것을 좋아한다. 아니, 계획없이 일을 진행하거나 계획과는 다르게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해 거부감을 느낀다고 해야할 것이다. 계획은 스스로를 불안함으로부터 해방케끔 한다. 계획을 통해 모든 틀어짐의 가능성을 하나 하나 배재시켜 나갈 때는 희열까지 느낀다고 해야할까. 이런 스스로의 단점 또한 잘 알고 있다.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즉, 계획에 없던 일에 대해서는 크게 당황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을 괴롭힐 때도 더러 있다. 하지만 그래도 내가 계획을 사랑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계획은 나에게 메뉴얼을 제공한다. 내 기억력이 나쁜 것도 한 몫 하겠지만 종종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잊곤 한다. 계획은 스스로를 옭아매서 어떤 일을 하게끔 강요하기도 하지만 해야 할 일은 잊고 헤매는 내게 최고의 메뉴얼이 된다. 둘째, 계획은 내게 동기를 부여한다. 아침에 일어나 짧게는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길게는 5년 후엔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등의 스스로에 대한 질문은 당면한 과제에 대한 좋은 동기 부여가 된다. 물론 이것은 큰 부작용도 있다. 지나친 동기 부여는 일을 그르쳤을 경우 큰 스트레스로 되돌아 오기 때문이다. 나도 계획이 엉클어진 나머지 스스로를 학대함을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한 적이 많다. 어디까지나 지나침은 모자람 못한 법, 이런 부작용으로 인해 계획이 주는 동기 부여의 혜택을 잃고 싶진 않다.
이러저러 해서 나는 계획이 좋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도 모든 일탈의 가능성을 고려하며 1시간 단위로 계획을 세우며, 매일 밤에는 내일을 계획하고 나아가 5년을 계획하곤 한다. 이런 내가 갑갑하게 느껴진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난 언제나 말한다.
"제게 계획은 별자리와도 같습니다. 길을 잃으면 별자리를 보고 길을 찾듯이 전 계획을 보고 제 갈 길을 찾습니다."
계획이 주는 사랑스러운 행복감에 대해서 종종 쓰도록 하겠다.
첫째, 계획은 나에게 메뉴얼을 제공한다. 내 기억력이 나쁜 것도 한 몫 하겠지만 종종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잊곤 한다. 계획은 스스로를 옭아매서 어떤 일을 하게끔 강요하기도 하지만 해야 할 일은 잊고 헤매는 내게 최고의 메뉴얼이 된다. 둘째, 계획은 내게 동기를 부여한다. 아침에 일어나 짧게는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길게는 5년 후엔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등의 스스로에 대한 질문은 당면한 과제에 대한 좋은 동기 부여가 된다. 물론 이것은 큰 부작용도 있다. 지나친 동기 부여는 일을 그르쳤을 경우 큰 스트레스로 되돌아 오기 때문이다. 나도 계획이 엉클어진 나머지 스스로를 학대함을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한 적이 많다. 어디까지나 지나침은 모자람 못한 법, 이런 부작용으로 인해 계획이 주는 동기 부여의 혜택을 잃고 싶진 않다.
이러저러 해서 나는 계획이 좋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도 모든 일탈의 가능성을 고려하며 1시간 단위로 계획을 세우며, 매일 밤에는 내일을 계획하고 나아가 5년을 계획하곤 한다. 이런 내가 갑갑하게 느껴진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난 언제나 말한다.
"제게 계획은 별자리와도 같습니다. 길을 잃으면 별자리를 보고 길을 찾듯이 전 계획을 보고 제 갈 길을 찾습니다."
계획이 주는 사랑스러운 행복감에 대해서 종종 쓰도록 하겠다.
# by | 2008/03/04 18:33 | 계획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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